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것이 법이다 (문단 편집) ==== 두한 그룹 ==== 한국 재계 서열1위. 본래는 1위는 아니었지만, 회귀전에는 대통령의 사돈집이라는 입장을 바탕으로, 회귀후에는 무너지는 성화그룹을 뜯어먹는 아귀다툼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뜯어먹어서 정점에 오른 기업. 동시에 전생에 노형진이 살해당한 사건의 계기가 된 기업이기도 하다. 회귀 이전에는 대통령과 사돈을 맺고 권력적으로도 재력적으로도 대한민국 내에서는 범접할 자 없는 영역에 도달했지만, 노형진이 최재철이 사위가 되기전에 날리고 박살내 버리면서 그정도는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회귀 전의 성장코스가 막혔음에도 기어이 재계 1위를 쟁취해내는것을 보면 회귀 후 세계에서도 변함없는 저력을 가진듯. 하지만 '''사람을 죽여서라도 입을 막는''' 행동원리역시 그대로이기에 몇가지 사건과 엮이면서 노형진과 적대하게 된다. * '''이상주''' * '''이문소''' * '''이택수''' 이상주의 손자로 '''초등학생인 주제에 사디스트에 쾌락살인마'''인 인간말종.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여자아이들만 골라서 납치해서는 잔혹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인면수심이었다. 오죽하면 허영심과 욕심이 많은 검사인 오광훈조차도 '''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원래라면 덮어두는 게 좋다며 넘어갔을 것을 끝까지 파고들었다. 이 꼬마의 악행을 밝혀낸 결과, 이상주가 뻔뻔하게 노형진을 암살하려고 시칠리아 마피아를 고용하기까지 했다. 촉법소년인터라 수많은 또래 여학생을 살해했지만 처벌이 불가능했다 (또한 증거를 진짜 오광훈이 가지고 있는데 찾지 못했다). 따라서 민사로 피해자에게 배상하면 증거를 처분하는 조건으로 묻어두기로 했다. 하지만 훗날 밝혀지기를, 제대로 된 배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마 노형진에게 증거가 없다는 걸 눈치채서 배 째라 한 듯. 다만, 형사고발이나 민사고발은 둘째치고 이택수가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나게 하는 건 가능해서 적대세력에 정보를 흘렸고, 현재 이택수는 정신병동에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탱자탱자 잘 먹고 잘 놀고 있다고... 여담으로 최재철과 두한 집안이 사돈이라면, 최재철의 딸과 이택수가 결혼했을 가능성이 높다. 혹은 최재철 조카 중 하나와 결혼했지만 폭넓게 사돈으로 쳤을 수도... 회귀 전에 노형진을 죽인 건 이택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